대구 수월한방병원 달서 I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 재활

수월한방병원 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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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픈 사람이 신경써야 할 일상생활 속 주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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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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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척추관절 통증재활 분야를 중점진료하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은수 원장입니다.

오늘은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는 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신경쓰면 좋을만한 내용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척추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원칙은 척추의 정상적인 모양이 유지되도록 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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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척추의 정상적인 모양은 어떤 것일까요?


1.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좌우로 휘지 않고 바르고 곧 서 있어야 합니다.


2.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경추(목)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흉추(등)는 뒤로 볼록하게,
요추(허리)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그래서 전체적으로 완만한 S자 형태를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척추의 형태는 체중을 비롯해 척추에 가해지는 여러 가지 힘을 골고루 분산시켜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형태에서 어긋나게 될 수 있도록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분산되거나 흡수되지 않아 척추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가만히 서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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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과 허리를 곧게 펴고 정면을 쳐다보며 서 있을 때가 가장 바른 자세입니다. 

이때 옆에서 보면 귓구멍과 어깨관절,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이 바닥에 수직으로 일직선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서 보았을 때 몸의 좌우가 대칭되는 형태로 서 있는 것이 좋습니다.


짝다리를 짚을 때처럼 몸이 한쪽으로 기운 상태로 오래 서 있는 것은 척추의 대칭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 가만히 앉아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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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서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척추에는 많은 하중이 가해지게 됩니다.

특히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있을 때보다 양반다리를 하거나 다리를 쭉 편 상태로 맨바닥에 앉는다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맨바닥에 장시간 앉아있는 것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맨바닥에 오래 앉아있어야 한다면

벽에 등과 허리를 기대고 앉아있거나 중간에 자주 일어나서 허리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가급적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등과 허리를 기대고 앉는 것이 좋으며, 

 등받이가 너무 뒤로 기울어진 의자의 경우라면 허리 부위에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좌우 대칭 역시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한쪽으로 다리를 오래 꼬고 앉거나, 팔걸이에 몸을 기대고 비스듬히 앉아있는 것도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 앉아서 책이나 컴퓨터를 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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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앉아있을 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응시하거나, 책자나 서류를 볼 때가 많습니다.

이때 고개를 많이 숙이거나 등, 허리를 구부정하게 한다면 척추의 S라인이 사라지는 형태로 척추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소위 일자목, 일자허리라는 표현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모니터 받침대나 책 받침대 등을 사용하여 최대한 고개를 덜 숙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시에도 양쪽 팔꿈치를 무릎에 대고 고개를 푹 숙인 상태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신데,

척추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최대한 위로 들어 사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들의 경우, 펜으로 책에 글씨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습관적으로 책을 몸의 정면이 아닌 측면에 놓고 몸을 한쪽으로 휘도록 하여 글씨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역시 척추가 한쪽으로 휘는 척추 측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앉아서 운전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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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리기를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서 있을 때나 누워있을 때에 비해 척추에 많은 부담을 준다고 했는데,

자동차 시트에 앉아서 운전을 하는 것은 일반 의자에 앉아있는 것보다 더 큰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트 포지션을 본인의 키나 체형에 맞게 최대한 조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엉덩이를 등받이에 최대한 밀착한 상태에서도 충분하게 브레이크나 엑셀을 조작할 수 있는 시트와 핸들 사이 거리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암레스트에 팔을 올려놓고 운전을 하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운전 중에는 몸이 불편하더라도 자리를 이탈하거나 고쳐잡는 것이 제한되므로 신호등에 서 있을 때는 몸을 한 번씩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좋으며

장거리 운전 시에는 휴게소에 한 번씩 들러 몸을 풀어준 뒤 다시 운행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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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의사 /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은수

소속 : 수월한방병원 달서 진료원장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로17(월성동) 이래타워키즈 2층-4층

연락처 : 053-64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