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후에 재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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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척추관절 통증재활 분야를 중점진료하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은수 원장입니다.
오늘은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의 한방재활치료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관절염이나 골절 도는 무혈성 괴사 등으로 관절이 망가져 회복이 불가능 한 경우 인공 관절을 넣어주는 수술법입니다.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의 주된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가동범위를 향상시키며, 고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하고 최상의 기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고관절의 인공관절 수술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전방접근법과 후방접근법이 있습니다.
수술법에 따라 관리하는 방법이 달라지는데, 그 방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방접근법의 경우 되도록 엎드리는 것은 하지 않도록 하며, 고관절을 바깥쪽으로 돌리거나, 젖히지 않도록 합니다.
후방접근법의 경우는 고관절을 90도 이상 굽히지 않고, 안쪽으로 모으거나 돌리는 것은 제한합니다.
후방접근법은 넓은 수술 부위를 노출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이 있지만
전방접근법은 탈구율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어 요즘 선호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후 첫 6주 간의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며, 이 시기에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1~2일차부터 침대에 누운 자세에서 고관절 바깥쪽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리를 옆으로 이동하는 운동을 하고
나중에는 측면으로 누워 올라온 다리를 바깥쪽으로 들어주는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수술보다 빠르게 체중부하를 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발꿈치체중부하 또는 부분 체중부하를 하게되며, 때에 따라 보행기, 목발, 지팡이 같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또한 대퇴사두근 운동, 뒤꿈치 올리기 등을 실시하며, 치료사와 함께 보행기를 이용하여 걸을 수 있는 거리를 걷고 고정자전거를 타면서 근력을 강화합니다.
수술 후 6주 정도에는 고관절을 움직였을 때 뻗뻗한 부분이 줄고 부드러워지고 움직임도 커지게 되며,
12주에는 혼자서 걸을 수 있고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한방병원 마다 재활치료의 프로그램은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침 치료, 약침치료, 한약처방 등의 한방치료 뿐 아니라
도수재활치료, 신장분사치료(냉각치료), 고주파치료, 레이저치료 등의 양방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인공 고관절 수술 후 초기에는 고정된 자세로 인해 수면 시 매우 불편한 부분에 있어
일차적인 통증 관리나 이후 체부부하를 하거나 걷기 시작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이차적인 통증에 있어 한방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달서 수월한방병원은 척추관절 통증재활 분야를 중점진료하는 병원으로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이후 재활이 필요하신 환자분들께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작성자 : 한의사 /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은수
소속 : 수월한방병원 달서 진료원장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로17(월성동) 이래타워키즈 2층-4층
연락처 : 053-643-5000



